로그인 유지
2016.03.20 21:37:16 *.14.242.199
안생기는 존재요
2016.03.20 21:52:41 *.62.16.206
2016.03.20 22:00:25 *.62.16.158
2016.03.20 22:00:28 *.214.198.199
내가 혼자하는 취미를 갖게 만든 존재
2016.03.20 22:07:17 *.7.58.163
2016.03.20 22:16:22 *.77.1.149
2016.03.20 22:16:26 *.163.186.4
2016.03.20 22:16:41 *.36.150.231
2016.03.20 22:33:29 *.237.84.83
-_-;;
일단 있는지부터 물어보세요~ㅠ
2016.03.20 22:53:43 *.62.67.113
2016.03.20 22:57:03 *.232.99.241
2016.03.20 23:07:54 *.56.250.251
2016.03.20 23:11:34 *.114.46.217
애인???누구세요??? ㅜㅜ
2016.03.20 23:17:48 *.161.75.189
내 취미를 방해하는 존재?
2016.03.20 23:28:48 *.168.170.104
2016.03.20 23:38:53 *.210.200.7
2016.03.21 01:14:18 *.236.19.86
잔인한 질문입니다...
2016.03.21 03:51:37 *.118.153.191
2016.03.21 06:39:42 *.145.197.214
기묻답.. 탑승각이네요~ ^^
2016.03.21 08:14:53 *.62.203.56
2016.03.21 12:15:12 *.166.177.9
역시.. 진정한 승리자~! ^.^=b
2016.03.21 11:11:45 *.75.34.121
스키장이죠
2016.03.21 11:57:25 *.216.38.106
공기같은 존재?
2016.03.21 12:09:12 *.166.177.9
로또 같은 존재. 불가능인 것을 알지만, 포기하지도 못하는..
댓글들 센스, 장난 아니네요. ㅋ
2016.03.21 13:03:55 *.47.145.117
나의 취미를 존중받고 싶으면 상대의 취미 역시 존중해줘야 하는거 아닐까요?
상대의 '일방적 희생'을 바라는건 이기적인 생각 같아요.
(마찬가지로 상대를 위해 '일방적 희생' 해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대화와 타협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서로 더 행복하기 위해 사귀는것이지 서로를 구속하기 위해 사귀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대화와 타협)
2016.03.21 13:06:40 *.46.45.199
놀다가면...반겨주는 존재..?
2016.03.21 14:34:46 *.187.216.231
2016.03.22 21:19:44 *.100.163.200
같이 좋아하면 수제자 또는 동반자,,
싫어하면,,,,,,,최고의 악마 또는 방관자,,,,
안생기는 존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