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각시꺼 장비 때문에 고민이어서 지르려고 합니다..
각시가 바인딩 묶는게 힘들다고 팔에 알까지 베겼더라구요..
알파인보드 스텝인처럼
체결하는거 각시가 보고 뿅가서 그런데요..
어짜피 부츠도 다 헤져서 이번에 다시 사야하는데요..
타메이커 부츠 + 인업고 바인딩 이 괜찮을지
k2나 요넥스 스텝인 부츠셋을 사는게 나을런지 궁금합니다..
인업고 사용중이신분과 스텝인 사용중이신분들이 계실텐데요..
둘다 편의성은 괜찮고 내구성은 괜찮나요
어짜피.. 가게 일때문에 이번에 시즌권 끊어도
시즌마다 5ㅡ10번 사이 보드타러 왓다갓다 할거같습니다만..
인업고.. 스텝인.. 장단점을 알고싶습니다..
아참.. 그리고 헝보에서 눈팅하며 본거같은데..
알파인보드랑 프리랑 느낌이 틀리니 나중에 알파인탈생각이면
첨부터 알파인으로 전환해서 바로 연습하는게 이득이라는 글을 본거같은데요..
저 말이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