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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캡 방식의 데크 추천 부탁드립니다 .
검색신공의 내공부족과 외국어의 장벽에 가로막혀 정보 검색이 너무 어렵네요 ㅠㅠ
2016.03.21 23:08:34 *.116.58.218
샌드위치캡이면 샌드위치 + 캡 방식 말씀인가요?
2016.03.21 23:14:19 *.157.48.155
네 허리는 샌드위치 방식이고 테일과 노즈가 캡방식인 데크요 ^^
2016.03.21 23:16:30 *.116.58.218
지금은 찾기 힘드실텐데요.....
오래전(약 10년전)에 살로몬에서 주로 생산하던 방식인데 요즘은 캡 방식 자체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2016.03.21 23:18:16 *.157.48.155
역시 오더메이드 말고는 옛날데크 중고구매 뿐일까요..... ㅠㅠ
2016.03.21 23:20:40 *.116.58.218
중고 역시 찾기 힘드실테고,
오더로도 생산이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커스텀으로 주문한다 해도 공정이 가능한 기계가 없어서 아마 불가능하지 싶습니다.
2016.03.21 23:22:40 *.157.48.155
그렇군요......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ㅠㅠ
2016.03.21 23:23:57 *.116.58.218
그런데......
왜 샌캡 데크를 구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2016.03.21 23:29:15 *.157.48.155
제미있다고 해야하나요. 이번시즌 여러 데크를 바꿔타보다 샌캡방식의 데크를 타봤는데 이게 딱! 느낌이 뭔가 잃어버린 반쪽을 찾은 기분이라고 해야하나요. 요즘나오는 데크들 정말 좋은데 뭔가 제미가 좀 떨어지는 기분이였는데 샌캡방식의 데크를 타보니 정말 제미있더라구요.
2016.03.21 23:32:29 *.192.82.137
2016.03.21 23:39:09 *.157.48.155
아하 하이브리드 방식 이라고도 하는군요. 감사합니다 ^^
2016.03.21 23:33:15 *.116.58.218
어떤 모델을 타보셨는지....
무겁지 않던가요?
장터에 아주 가끔 예전 살로몬 모델이 출몰하긴 하는데 가뭄에 콩나듯 한다는게 함정이죠.
2016.03.21 23:38:39 *.157.48.155
06/07 사반다 SA2 타봤습니다.
무겁다라. 다른 데크들과 비교했을때 확실히 무게는 훨씬 나가지만 슬롭위에서 타면서 느낄대는 무게로인한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2016.03.21 23:42:59 *.33.72.98
ᆞㅋㅋㅋ 너구리군 누군가가 추천한 거라는게 느껴지는군요 ㅡㅡ
20년10년 전 생산방식일뿐 요즘 판테기는 그방식아니더라도 허리강하고 노즈테일 미디엄 플랙스 생산이 가능하니 센켑방식 아니어도 됩니다 ㅋ 꼭 구지 올하드로 탈 필욘 없으니까요
2016.03.21 23:46:25 *.157.48.1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여기서 대!!선배님을 뵙게되네요 지금 SLR 예판 걸어놓고 프리솔로도 좀 고민하고 있어요.
2016.03.21 23:51:56 *.33.72.98
Sg 겁나 무겁다는ㅡㅡㅋ 팝도 잘 안나오구 사촌형한테 추천한거임
2016.03.21 23:57:02 *.157.48.155
아하.... 스펙만 봤을때는 정말 재미있을꺼라 생각했는데 팝이 잘 안나오는군요.....
2016.03.21 23:48:31 *.33.72.98
예판했다면 형 믿고 재미난 텍 부족함없는 텍 산거야 ㅡㅡㅡ후회없을걸ㅡ
2016.03.21 23:53:04 *.157.48.155
정말 너무너무 기대하고 있어요. 그런데 프리솔로가 생각외로 싸게 나와서 자꾸 눈이 가더라구요 ㅋㅋ
아! 이번에 마지막으로 한번더 가야지 했는데 개강하고 나니 갈시간이 없네요 ㅎㅎ
샌드위치캡이면 샌드위치 + 캡 방식 말씀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