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아침 퇴근 입니다...
용평 눈소식에 부랴부랴 막보를 미루게 되었군요.
내일 오전 9시 퇴근 후 보드 장비 챙고고 출발 하면 9시 반부터 용인에서 출발 할뜻 합니다.
1. 목묘일 용평을 가서 오후를 탄 다음 대관령 찜질방에서 숙박후 금요일 주간을 타고 넘어온다.
2. 늦게 출발하니 목요일은 휘팍을 가서 오후를 타고 대관령으로 넘어가서 찜질을 한 다음 용평 오전 오후를 탄다.
2가지 선택사항에서 고민입니다. 현재 영동고속도로가 공사중인걸로 알고 있어서 가다가 길도 막힐것 같고 용평은 오후 2시나 되야 도착 할것 같고 휘팍은 오후 1시 이전에 당도 할것 같은데
헝보 여러분의 선택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