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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되시면 한번 보세요. 일본 정부의 발표와는 많이 다르네요.

방사능이 검출되는 지역에서 측정하고 있는 뒤로 아이들이 그네를 타고 놀고 있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네이버 링크

http://happylog.naver.com/greenpeace/post/PostView.nhn?bbsSeq=64049&artclNo=123462564127

엮인글 :

BAba_L

2016.03.24 18:15:57
*.100.163.200

구라족 니폰,ㅡ.,ㅡ

O2-1

2016.03.25 02:30:02
*.180.206.158

제 차로 휘슬러까지 '같이 가요'를 하다보니, 전세계에서 온 많은 젊은이들을 만납니다.
서로의 나라, 스키장, 보드 얘기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일본 스키장 얘기가 나오는데,
후쿠시마의 실상을 얘기해 주면 다들 놀라더군요. 나온 김에 독도, 군 위안부 애기까지
셋트로 들려주며 일본까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주머니가헝그리

2016.03.25 08:20:14
*.37.7.56

하지만 일본 좋다고 많이 가더라고요. 방사능 이야기 해주면 기준치가 어쩌고 가도 안죽니 어쩌고 합니다. 단 몇 년 사이에 잊혀질 수는 있어도 해결될 수 있는 사태가 아닌데 말이에요. 그래서 직계가족 아니면 그러려니 하고 삽니다.....

보드15년차™

2016.03.25 10:18:44
*.237.253.198

문제는 저기서 자란 아이들의 2세들이 문제죠...
향후 20~30년후쯤...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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