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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뮤트에 보면 뒤에 구두주걱같이 생긴게 2개 달려있는데요
검색해보니 부츠 양옆에 넣으라는거같던데 부츠 양옆을 보니 이미 1개씩 들어있네요
같은 곳에다가 기존에 있던것 위에 얹어서 위아래를 끼워넣는 건가요? 모양이 좀 다르던데..
그리고 부츠 오래 사용하기 위해서는 이거 둘다 집어넣는 편이 나은거죠?
2016.03.24 17:06:20 *.62.229.1
2016.03.24 17:09:30 *.162.233.119
주걱 같은거 일명 바나나 라고 합니다. 바나나처럼 휘어져 잇어서요
외피에 기본으로 2개씩 총 4개가 들어가 있고요
스페어로 4개가 있습니다.
좀 타다보시면 (체감으로는 20일 정도 타니 좀 무너지더라고요) 좀 널널해진다
싶으시면 내피에 2개씩 총 4개 넣으시면 좀 잡아 줍니다.
넣는거는 내피를 살짝 빼서 옆면 보시면 넣는곳 보이실겁니다.
2016.03.24 17:19:53 *.62.16.45
아아 제가 이상한데 껴놨군요 ㅋㅋ
어느정도 껴야 잘낀건지 좀 애매하네요 ㅎㅎ
처음부터 껴놓고 신으면 내구성이 좀 더 길어지겠죠? 오래오래 사용하고싶어서요 ㅎㅎ
2016.04.18 03:31:51 *.50.175.213
내구성하고는 크게 상관없을듯 하네요
2016.03.24 17:24:47 *.195.244.168
이너에 끼는게 플렉스 보강 혹은 뒷꿈치 뜨지 말게하는 뭐 그런 용도 같고..
아웃쉘에 끼는건 발목 통증 방지해주는거 같아요...
말라가.. 발목부분이.. 꺽이기 시작하면 아웃쉘 안에 플라스틱이 꺽이면서 발목과 복숭아 뼈를 누르거든요..
바나나 끼워 넣으면 아웃쉘 안쪽 플라스틱 판이 꺽여도 이런 눌림을 방지해주죠..
어디까지나 추측입니다;;
2016.03.24 23:32:06 *.103.3.118
이너 하나 부츠 하나에용
2016.04.18 03:31:33 *.50.175.213
바나나 굳이 안껴도 됩니다
기존에 들어있는건 외피 안쪽이구요
이너에 넣으면 부츠가 더 하드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