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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하고 제대로 첫시즌이라
스킬업 하겠다고 의욕적으로 다녔지만.. 그닥 이룬건없고
시간은 너무 빨리 지나, 벌써 4월이 손에 잡힐듯하네요 ㅠㅠㅋ
지름은 인증이라고 누가 그러시길래 저도 살짝 올려봅니다.
30대 중반 저질체력을 위한 전기자장구 구입~
밤마실에 역풍을 만나도 두렵지 않지만..
베터리 떨어지면 쥐쥐 ㅋㅋ 언덕타면 칸이 툭툭 떨어진다는..
잔차무게가 너무 무거워서 집밖으로 들고 나갈때도 힘듦 ㅠㅠ
거의 20키로 되는거 같네요. 미니벨로 주제에 ㅠㅠ
당분간 이거타고 놀꺼같네요
포근해지면 웅플 열심히 다녀야지 했는데.. 눈이 녹으니 보딩의 의욕도 같이 녹는 느낌 ㅠㅋ
전기자전거닷!
저는 전동킥보드 타요 배터리 떨어지면 아에 끌고가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