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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글님들은 이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나요?
1) 동영상 자료실에 정말 멋지게 타는 보더의 영상이 하나 올라 옴.
2) 동영상을 보니 "와~.. 정말 저런 스타일로 타고 싶다. 나도 저렇게 타고 싶어!!" 생각이 절로 나옴.
3) 그 동영상의 주인공인 보더는 특별히 강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지 않을 수도 있고 그리 유명하지 않을 수도 있음.
4) 하지만 난 그냥 단지 저런 스타일이 내 이상적인 스타일이라고 생각하고 꼭 저렇게 타고 싶어함.
5) 내가 할 수 있는 선택은 두 가지임.
1. 내가 추구하고 싶은 스타일이 뭐든 그래도 보드는 강사한테 배워야지!! (여기서 강습료는 15~25만원선)
2. 저 보더와 컨택이 가능하다면 정말 저 스타일로 배워 보고 싶어!! (여기서 강습료는 5~10만원선)
헝글님들은 이때 어떤 선택을 하시나요!? 많은 분들께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저라도 2번으로..ㅎㅎ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2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