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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워킹데드
이건 시즌 3까지 보다가...그만... 놓치게 되였는데 이제 슬슬 본방 따라잡아야할 1순위 입니다.
2. 아이좀비
기대 않하고 봤다가 독특한 설정과 여주인공의 연기력에 반한... ㅎㅎ(최근에 시즌1,2의 성공으로 시즌 3도 확정되였다는 훈훈한 소식)
3. 엑스파일 시즌 10
15년만의 왕의 귀환... 현재 에피 3까지 봤는데... 멀더는 그렇다손 치고, 스컬리가...그리고 내용도 ㅠ ㅠ, 더구나 총 에피가 6편이라니... 그냥 이것은 복귀에 의미를 두고...의리로 봐야 겠습니다.
4. 슈퍼내추럴 시즌 11
하... 이 미드가 시즌 11까지 갈줄 누가 상상을 했겠습니까? 개인적으로는 루시퍼와의 싸움에서 끝냈어야할... 하지만 이것 역시 의리로 보는 미드. 더구나 시즌 12도 확정되였다는...ㅎㅎㅎ
5. Z 네이션
볼까 말까... 갈등 중 미드네요. 시즌 3까지 확정이라니...일단 흥행엔 성공했다는 것.
6. 애쉬 vs 이블데드
ㅎㅎㅎ 이건 왠지 다운로드 하면 멈출수 없을 듯 해서 최후의 보류로 남겨놓고 있는 미드.
그런데... 일요일 밤에... 무심코 과거에 봤던 24시 시즌 7 에피 1을 다시보기 했다가...
너무 재미나서,,,, 새벽 2시까지 에피 9까지 보게 되버린 현실. ㅠ ㅠ... 역시...잭바우어가 짱!
왕좌의 게임(말이 필요 없...;;)
브레이킹 배드(역시 말이 필요 없..;;)
쉐임리스(막장미드;;;)
배틀스타 갤럭티카(최고의 sf)
정도 추천드립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