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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8 14:18:54 *.87.61.251
전 아들 200일 넘었습니다..... 올해.. 3번 갔습니다. ^^;;;
비시즌 육아의 시작이지 말입니다~~!
힘내보아요~!!
2016.03.28 15:48:49 *.146.56.88
2016.03.28 14:23:48 *.62.188.86
2016.03.28 15:52:03 *.146.56.88
2016.03.28 16:31:58 *.70.53.203
2016.03.28 17:02:16 *.146.56.88
2016.03.28 14:34:48 *.90.53.68
큰아들 5세..
작은아들 3세...
3번??????????????????? 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2016.03.28 15:58:10 *.70.52.180
2016.03.28 14:43:30 *.45.10.22
제 아들은 이제 160일정도 됬습니다. ㅋㅋㅋ 저도 올시즌 4번 가뜨랫죠~
담시즌은 시즌권 사서 주 1~2회 출격 예정입니다. ㅋㅋ
2016.03.28 15:58:28 *.70.52.180
2016.03.28 15:35:44 *.137.87.13
와 저두.. 나중에 그게 꿈이라는..
2016.03.28 15:59:59 *.70.52.180
2016.03.28 15:42:20 *.36.145.80
2016.03.28 16:01:45 *.70.52.180
2016.03.28 15:55:55 *.216.148.130
3년이든 5년이든
아빠가 좋아하는 일을 아이가 같이 좋아할 가능성은 생각보다 높지 않습니다.
스키를 신기든, 보드를 묶어 주든 - 이 추운 날, 이 무거운 걸 몸에 붙이고 왜 밖에서 고생해야 하는지를 납득 못하는 아이와 이를 설득하려 애 쓰는(애만 쓰면 모르겠는데 화도 됩니다.) 부모들 꽤 많이 봤습니다.
아이가 눈에서 노는 걸 즐거워 해야 한다는 거죵. ㅎㅎ
팁이라면...
아빠가 힘도 좋고 말도 하는 썰매개 노릇을 충실히 하는 것에 있습니다. ^^;;;
건투를 빕니다.
2016.03.28 16:00:56 *.70.52.180
2016.03.28 16:05:33 *.223.2.221
2016.03.28 17:00:22 *.146.56.88
2016.03.28 16:43:51 *.168.13.66
애는 가져야 되는거 겠죠??
2016.03.28 17:01:29 *.146.56.88
2016.03.28 17:06:06 *.168.13.66
그렇쵸??더 큰 행복이 있는거죠??ㅎㅎ
2016.03.28 17:29:49 *.146.56.88
2016.03.28 23:18:32 *.62.67.87
2016.03.29 12:47:17 *.104.72.22
26개월. 지난 겨울도 말라뮤트가 되었습니다
눈을 즐겨야 보드도 같이 탈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전 아들 200일 넘었습니다..... 올해.. 3번 갔습니다. ^^;;;
비시즌 육아의 시작이지 말입니다~~!
힘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