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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찌어찌 하루가지나 화욜이네요..
어젠 아가가 엄청나게 울어대고 와이파이님도 화내고.. 힘든 하루였습니다.ㅠㅠ
오늘은 와이파이님 컨디션이 올라와야 할텐데요..
비시즌엔 어떤것들을 하시나요?
전 베스낚시 축구 합니다. 인라인도 타고픈데 혼자타기 하도 뻘쭘해서..^^;
얼른 아가가 커서 같이했으면 좋겠네요.
안궁굼하신 제 얘기였습니다. ㅎㅎ 모두 즐건 하루 되세용~
2016.03.29 08:19:29 *.218.230.18
2016.03.29 08:20:24 *.161.22.253
출석~
2016.03.29 08:21:46 *.111.195.128
오랫만에 아기 잘때 들어가 아기 잘때 나왔습니다. 오늘은 점심먹고 바로 퇴근해서 학교앞에서 아기 납치해 바로 놀아줘야겠네요. ^^
2016.03.29 08:24:41 *.45.10.23
아들이 아직 160일정도밖에 안되서 ㅎㅎ 잘 놀아줘야 하는데 아직 제가 아빠가 안됬나봅니다. ㅠ
2016.03.29 08:25:08 *.33.184.55
출췍!
2016.03.29 08:42:28 *.225.9.66
출첵!!
2016.03.29 08:49:11 *.195.255.77
출석합니다~!
2016.03.29 09:08:31 *.32.67.116
출췍~~!!
2016.03.29 09:08:35 *.249.151.34
췌킷~
2016.03.29 09:11:15 *.114.22.132
출첵~
2016.03.29 09:20:07 *.162.233.119
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
2016.03.29 09:35:08 *.70.53.80
2016.03.29 09:35:17 *.62.188.20
2016.03.29 09:42:03 *.66.253.117
ㅊㅊ
2016.03.29 10:02:19 *.62.234.52
2016.03.29 10:04:25 *.223.14.4
출첵 ㅎㅎ
2016.03.29 10:20:17 *.131.169.39
출첵~~
2016.03.29 10:23:29 *.66.184.4
2016.03.29 11:25:29 *.87.60.234
cc~
2016.03.29 11:29:25 *.143.160.26
출첵욤~ 저희조카 이제 200일좀 넘었는데요~ 애기 키우는거 정말.. 엄마아빠들은.......다크써클을 달고살더군요 ㅎㅎㅎㅎ
우울증 오지않도록 화이팅입니다^^
2016.03.29 11:34:23 *.45.10.23
우울증 올 정돈 아닌것 같은데 제 기준인것 뿐이니 잘 살펴볼게요~ ㅎㅎ
엄마아빠되는게 쉽지만은 않네요~
2016.03.29 11:59:36 *.219.232.83
2016.03.29 12:02:52 *.102.135.162
ㅊ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