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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XT 사용잡니다
작년 올해 탔고요 지금도 가지고 있습니다
울 나라 강설 타기 좋습니다 어렵지 않고요 기자고 놀긴 수프라보다 쉽습니다
또,,가볍고 이번에 니세코원정갈때 가져 갔는데 호텔에서 셔틀 기달리는데 다른일행분 데크 안보고 제 데크만본다는
물론 좋은데크 많지만 많이 안타시는듯 해요
무주 야마가나 미뉴에트에서 쏘는데 불안한것 없이 잘내려오는 데크네요 불랙라이트 털려서 바꾼거지만 블랙라이트랑 비교할수도 없지만요
두서 없이 글썼네요 ㅡㅡㅋ
마지막으로 더비? 자작더비지만 10미리 올렸는데 아주 만족하며 탑니다 엣지는 약한것인지 제가 험하게 타는것인지 약한편이네요..
제가 알기론 콜레이스보다 콜xt가 컨트롤 하기 더 어렵다고 들었어요. 익숙해지면 정말 재미난 데크라고 하더군요. 제아는 형님이 xt타고 계십니다. 오가사카를 타본적은 없지만 생각보다 xt가 어려울거 같네요 업그레이드는 맞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