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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 노래방으로 분위기 한껏뛰워 신랑님 독려해서 성우 도착........ 5시간쯤 걸렸습니다...
(눈 많이와서 갓길에 서계셨던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너무 피곤한나머지 알파 두어번타다가 방치우시는 아주머니도 독려해서 언능 입실.....
밥먹고 뻗어자다 야간나감...
철퍼덕 2번................
정신차려보니 아........ 이건 용인에서 여주까지의 정체인건가요..
알파 초입부터 중반까지....................
브라보로 갔으나 뭐.... 실력이나 체력이나 그지발싸개만도못해서 비리비리비리......
잘타시는분들께 폐만끼치고 철퍼덕 두번과 추운 날씨에 몸도 마음도 "얼음"
주차장쪽 방이라 마넌싸게 결재해서 닭튀김과 맥주사들고 올라가서본 주차장의 풍경은...
슬롭은 3개열었는데............
11월에 저렇게 차 많기도 힘들겠다 싶을정도로 많더군요....
놀랬어요....
하긴 저도 갔는걸요뭐.........
한줄요약..... 이젠 누가 잘타는사람인지 나와 같은 몸과 마음의 사람인지 구분이 잘 안되요... ㅠㅠ
다들 프로패셔널하게 입고 타시는지라..........
부러워서 그러는건 아닌게 아니구요......
입는거만 신경씁니다.. 타는것따위!!;;
아직도 턴 못해서 그러는건 절대 아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