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여럿 모이셨군요. ㅡ,.ㅡ 즐거운 꼽살이 눈누난나~
일요일에 브라보빙상경기장에서 허우적대면서 잘 내려와놓구...
브라고 입구에 들어와서
한쪽팔을 들고 겨드랑이로 철푸덕...
입에서 알 수 없는 "끄억" 소리에 왜이리들 쳐다보시는지 ㅠㅠ
그 다음부턴 겁먹고 다리힘주고 후경으로 탔네요...(그러니 계속 넘어지지...)
다음주는 꼭 고기파튀를 하고자 합니다..
뭐 싸게 먹긴했는데 역시나 집에서 사가는게 저렴하네요.
저희집이 마트라서 그런건...
다음주 성우에서 뵈요 'ㅅ' /
그나저나 오얏님 사진을 포토메일로 저에게 쏴 주시는 센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