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동창 친구넘들과 문경에서 간만에 모임을 가지며 짚라인과 클레이 사격을 체험했습니다.
11시 40분 짚라인 예약을 해서 금욜 밤에 먹은 술이 깨지도 않은 상태에서 올라갔는데.
접수 테이블에 20대 초반 여자 알바 2명이 있던데.. 이쁘더군요.
오~~ 하면서 친구넘들과 힐긋 거리다가 안전장구 착용하고 타러 올라갔는데.
차에서 내리니 바로 빗방울 개시..
우비 걸치고 추적추적 내리는 비 맞으며 짚라인 이란걸 탔는데.
패떳에서 참 호들갑 많이 떨었더군요.. 재미가 그다지 였다는... 1인당 5만원 하던데...
총 9개의 코스가 있었는데.. 마지막 코스는 내리는 비에 얼어버린 와이어 덕에 비만 맞고 대기하다가 그냥 내려왔다는..
접수 창구 다시 내려오니 또다른 여자 알바분들.. 이쁘더군요
5명 정도의 여자 알바분들이 있었는데.. 다들 한 미모를 +_+
한 줄 요약) 이쁜 알바 보고 싶으시면 추천.. 아니라면 그냥 리프트 타는게 나을듯
시즌 잘 보내고 계세요? 일단 정보 좀 주시그요..ㅎ
레알. 클레이 사격에 관심있어서 그러는 검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