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비시즌취미중 하나가 전동보드입니다.
스노보드와는 사뭇 다른느낌이지만 갈증을풀기에는 부족함이없지요^^
이볼브라는 회사의 기성품이 두개나 있었지만 속도나 주행거리의 부족함이 느껴져 두개다 중고로 처분하고 자작품의뢰 들어갔습니다!!!
흔한건 싫어서 카본데크를 제작에 들어갔습니다~저의 능력으로는 절대 불가능하기에 여러 능력자분들의 힘을 빌렸지요^^
제작에필요한 부품들 사오고 준비하니 제가 예상했던 200장의 견적은 이미 뛰어넘었고요ㅋㅋ장거리라이딩을위해 무식학양의 배터리른 구입한탓이지만요ㅠ저처럼 비시즌에 스노보드의 느낌을 조금이나마 느끼고싶은분께 전동보드 강추합니다~~~!!
안전라이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