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카빙을 할때 원심려과 관성을 이용한 미묘한 균형이 가장 중요하지만
그것은 어떤 공식이 있는것도아니고 몸이 익숙해 질때 까지 몇번의 시행착오를 거쳐서
자신만의 균형점을 찾을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두려움을 극복하고 단지 본능에 맞겨야 하는데.
하나둘 모두 널부러져 있던 친구들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에 이 글을 남깁니다.
2016.04.06 18:21:59 *.38.157.116
시행착오라는게 참 와닿네요 ㅋ
2016.04.06 18:27:30 *.62.172.104
2016.04.06 19:05:50 *.90.45.155
뭔가 쉽게 요령을 알면 바로 탁 될 것이다라는 건 착각이죠. 그 모든 요령을 머리론 다 알고 있는 상태인데도 스위치로타면 턴이 안되는 것 처럼 몸에 익어야 되는 것이죠.
2016.04.06 20:06:08 *.195.244.168
시행착오라 쓰고 몸빵이라 읽는거죠.. ㅠㅠ
2016.04.06 20:55:18 *.212.35.96
2016.04.06 23:55:25 *.97.109.43
2016.04.07 09:51:14 *.212.35.96
이..그래서 본능에 안 맡기고 매턴마다 집중해서 타요ㅋㅋㅋ
안녕하셨져~^^
시행착오라는게 참 와닿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