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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이어트에 별관심도 없이 살았습니다~
근데 왠걸요 결혼하고 애기낳고 살이 좀 찌는가 싶더니
둘째를 놓고 나서는좀처럼 빠질 생각을 안하더라구요..
둘째낳고 20키로까지 쪄서 안 아픈곳이 없었습니다~~ㅜㅜ
그래서 몸에 좋다는 한약다이어트랑병원에서 약도 먹어보고 주사도 맞아보고..
진짜 별별다이어트 홈쇼핑, 인터넷에 떠도는 왠만한 다이어트는 다 해봤죠.
우선 살을 빼야지 몸이 안 아플것 같아서 ~~~
하지만 항상 돌아오는건 살에 살이 더 붙어 요요현상이 생겼고..
결국 신랑도 포기하자는 말까지 하고
그때 인터넷에서 소개로 다이어트119언니랑 상담을하게 되었고 정말 친절하게
허벌라이프 다이어트가 건강에도 좋고 살은 덤으로 빠진다고 언니가 관리 해준다고 해서
산후비만프로그램으로 시작했습니다 언니가 전 알로에겔이랑 감마랑 제가 애기낳고 손발이 많이 져렸거든요~

그래서 오메가도 같이먹어라고 하더라구요~그때 언니가 강하게 꼭 먹어야하는 이유얘기안해주셨다면

아마 비용생각하고 안했을거구 아직도 살빼고 있을거 같아요~
정말 언니 귀찮게 많이 했는데 그래도 한번도 짜증안내고 다 받아준 언니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15키로빼고 남은살 더 빼야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좋은 허벌라이프제품 만나서 정말 좋아요~^^
88사이즈에서 55사이즈까지입게 되어서 정말 좋구요~

저의신랑도 살빼서 좋아라 하지만 아푸다고 짜증안내서 좋다고 하네요~ㅎ
정말  다이어트119관리 잘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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