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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전 옆구리 살좀 빼고 하체를 민첩하게 만들려 복싱 시작한지
이제 두달된 개츠비 입니다.
일주일에 두세번 하루에 한시간정도만 하는데, 땀 엄청 나고
관장님이 미트라도 잡아주면, 오줌쌀 정도로 헥헥 거리곤 해서....
딱 두달후 몸무게를 재봤는데......상체는 비쩍 말랐고,
하체는 더 육덕해졌더군요...ㅜ.ㅜ
몸무게는 딱 2키로 빠진 74 키로..........1월까지 2키로 더 빼야 하는데..ㅜ.ㅜ
....동영상은....
어제 술먹고 쉐도우 복싱 놀이하는데 아놔~ 와이프에게 도촬당했음
지나가다 같은 취미 가진분이라 봤어요 ㅎㅎㅎ 몸 좋으신데요? ^^ 그나저나 종합격투기는 해보지않았지만...
전에 하시던 운동탓인지 가드가 너무 내려가있으시네요. 어차피 다이어트로 하시는거라 스파링은 안하신다지만
좀더 지나면 매도우정도는 하실텐데 지금 습관 안잡으시면 나중에 잘못해서 다치실수도 잇으니 가드는 올리는
습관 만드시길.. 주먹 뻗을때 좀 내려가시는거같으니 쉐도우할때는 눈높이까지 올린다고 생각하시면서 하시고..
어퍼다음에 연결되는 콤비가 없네요 그나저나 2개월치곤 스텝같은게 몸에 완전 잘 베신듯..
운동신경 타고나셨나봐요 ^^ 근데 나 왜케 아는척하니 ;;;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__)
쨉~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