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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와이파이님의 생일입니다.
해서 어제 후딱 선거 하고 접대를 시작 했습니다.
촌놈 태어나서 처음으로 호텔 뷔페란데 갔드랬죠 .
이제 시작 합니다.
미리 예고한 .........
그날이 왔습니다.
여기서 잠깐 아래 바닷가재 킹크랩 한 7번 먹은듯 하네요 ㅋㅋㅋㅋㅋ
킹크랩 엄청 크고 속살이 실했습니다.
하트를 그려 주시더라고요 .. 바리스타 그분이 .. ㅋ
자 먹방은 여기까지고 .. 지름 인증은..... 흠......
할까 말까 고민 중입니다. ㅋ
심장이 후덜 거린 그물건 .. ㅡㅡㅋ
2016.04.14 12:50:26 *.180.41.191
헉... 저도 그녀에게 이런거 사줄 수 있는데... 그녀가 없.... ㅠ ㅠ 올리신 김에 지름도... ^^
2016.04.14 18:11:47 *.84.93.153
부모님과 함께 ... ㅋ
2016.04.14 13:26:03 *.45.10.22
아따 립에 꼬리.. 맛낫겠습니다. 오텔뷔페 가본지가 언젠지..^^;
2016.04.14 18:12:06 *.84.93.153
양갈비도 많이 찼던데 제 입맛은 아니더군요 .. 소스가 ㅋㅋ
2016.04.14 13:26:24 *.170.246.66
음층 비싸던데..
2016.04.14 18:12:19 *.84.93.153
식사권으로 간거라 공짜로 먹었습니다. ㅋㅋㅋ
2016.04.14 14:10:41 *.166.177.9
사진이 안보여서 다행. ㅋ
2016.04.14 18:12:48 *.84.93.153
카톡 아뒤좀? ㅡㅡ ㅋㅋㅋㅋㅋㅋ
2016.04.14 14:12:00 *.37.180.154
우리집에선 한창 호텔 뷔페 맛들어서 한달에 7-8번 가는건 아무말 없더니...
내년 시즌을 위해 뽀드장 패밀리 시즌권 끊으니 우리 수준에 너무 무리한다고 말하더군요.
2016.04.14 18:13:17 *.84.93.153
한달에 7~8번 후덜덜 합니다.
전 평생 한번 갔는데 ㅡㅡ ㅋㅋㅋㅋ
2016.04.14 18:47:42 *.37.180.154
집근처에 가성비 좋은 호텔 뷔페가 있어서 자주 갔었네요.
식구들 데리고 두어달 가보니 허리가 휘기 시작해서 자제하게 되더군요.
2016.04.14 20:28:53 *.4.251.194
생일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ㅎㅎ
추천 드리고요...
헉... 저도 그녀에게 이런거 사줄 수 있는데... 그녀가 없.... ㅠ ㅠ 올리신 김에 지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