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비발디 첫보딩 다녀왔습니다..
후아 발라드에 사람이 너무많아서 일단 테크노로 올라갔는데.....어후... 겁이많은 전...조심조심 그래도 재미나게 타왔네요..
바지는 헝글에서 보고 따라 만들어봤는데..
아 이런 다 만들고 봣더니 나름 큰 베기 바지라고 생각했던바지가..
부츠를 덮지 못하는 가슴아픈...ㅠㅠ
옆라인을 더 트자니 이미 작업해논 지퍼가..걸리고...
그냥 올해는 이대로 버텨야할듯... ㅠㅠ
담에는 좀더 큰바지로 그리고 절대 아래쪽이 좁은바지로는 안만들거라는...
좀 별론데요 -_- 다시만드세요;; 동생꺼 빌려입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