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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9 10:21:35 *.52.136.30
아직 멀었군요.. 그정도면 완사에서도 털려요~
일단 100찍고 내려오는것이 추억에 남습니다.
2016.04.19 10:25:10 *.33.180.102
2016.04.19 10:22:34 *.216.38.106
포기하면 편합니다..
장비 나눔부터 하고 생각하시죠!!ㅋㅋㅋㅋ
2016.04.19 10:25:43 *.33.180.102
2016.04.19 10:22:37 *.52.136.30
아 그리고 욕해달라하셔서~~
야이~ ㄱ 에~~ XXXXXXXXXX !@#$#$^@!^@!%&Y^※○☆＠※♡☎㏇♣
2016.04.19 10:25:57 *.33.180.102
2016.04.19 10:24:12 *.30.108.1
굽네 치킨이 별안간 떙기는!!
2016.04.19 10:24:57 *.33.180.102
2016.04.19 10:40:58 *.178.121.170
돼지
2016.04.19 11:08:32 *.33.180.102
2016.04.19 10:49:32 *.185.36.211
살이 찌면 데크가 날라가실테고...
데크가 날라가면 스키장 가도 재미가 없으실테고
스키장이 재미가 없으면 살이 또 찔 것이고....
몸무게는 100키로를 향해 또다시 수직 상승 할 것이고!
1~3열의 반복!
2016.04.19 11:08:52 *.33.180.102
2016.04.19 11:14:25 *.185.36.211
그러니 힘내서 빼세요!
응원합니다~
2016.04.19 10:55:00 *.228.189.178
단순히 빼는데 집중하지마시고 근력을 키워보세요 쉽게 안빠지지만 한번 빠지면 쑤~~욱
그리고 어지간하면 잘 안찝니다 물론 근력운동은 꾸준히 하시면말입니다!
2016.04.19 11:09:52 *.33.180.102
2016.04.19 10:56:04 *.45.10.22
일단 1키로는 머... 똥싸면 빠지는 무게라...
그냥 식사만 천천히 하시면 살은 빠지실거라 생각됩니다. 힘내십쇼.
(보드복 나눔 줄서봅니다. 1빠!)
2016.04.19 11:10:13 *.33.180.102
2016.04.19 10:59:58 *.249.151.34
안전거래처럼 데크를 제가 보관하고 있는건 어떨까요?ㅋ
체중감량 성공하면 돌려드리고
실패시엔 나눔~
2016.04.19 11:10:54 *.33.180.102
2016.04.19 11:13:49 *.170.246.66
먹고 싶으면 먹어 돼지야
**이가 초등학교 들어가서
운동회에 뚱뚱한 아빠 찾아올까봐
창피해서 가정통신문으로 비행기 접어서
계곡에 던지는꼴 보고싶으면..........
이런 유머도 있더군요...
2016.04.19 11:15:29 *.33.180.102
2016.04.19 11:17:50 *.45.10.22
와~ 이글 강력하네요~ 돌직구 지대네요~
2016.04.19 11:49:23 *.90.53.68
저도 정신줄 놓고 밤에 뭐 먹고 심심해서 딩굴딩굴 했더니
1주 1kg 씩 늘고 있습니다...
살빼야 하는데 말이죠
2016.04.19 12:38:11 *.33.180.102
2016.04.19 18:36:28 *.36.159.254
2016.04.19 15:35:15 *.36.155.12
2016.04.19 15:53:16 *.246.69.95
아직 멀었군요.. 그정도면 완사에서도 털려요~
일단 100찍고 내려오는것이 추억에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