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에 샵에 한번 갔다가 자켓도 바지도 정하지 못하고 돌아 왔다가..
샵에 가서 자켓 입어 보고.. 자켓 결정 지어 놓고... 어울리는 바지 찾다가
지르고 왔어요~~~ 제대로 된 핏이 궁금해서.....
보호대랑 부츠 들고 동네 공원으로~~ ㅋㅋ
처음엔 그냥 대충 입어 보고 핏만 보려고 했는데
후드에 티셔츠까지 입고 찍어 봤어요.
자켓은 아직 사질 못해서... 큰 패딩이랑 한번....ㅋㅋ
살 자켓이 길이는 비슷한데 품이 좀 더 커요~ㅋㅋ
당장 입을 바지가 없어서 불안 불안 했는데
다행히도 괜찮은 걸로 지른 것 같아서 햄볶아요~~ㅋㅋ
자켓 사면 같이 입고 찍어 올려 볼까 하다가.. ㅡㅡ;;;
일단 요거라도 올려서 자랑질을 하고 싶었어요 ㅋㅋㅋ
저도 이번주엔 드디어 눈 한번 밟아 볼 것 같아요!!ㅋㅋ
핏이쁘네요.. 지금이자켓도좋아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