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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토요일날 눈이 펑펑 와서~

 

완전 기대하고 간 어제 성우!!

 

 

브라보도 열고 ~

 

 

>> ㅑ ~~~~

 

 

눈은 생각보다 없었지만.......

 

 

 

9시부터 4시까지 밥 먹을 때 딱 한번 내려오고

 

계속 낙엽질~~~~룰루랄라♬

 

 

허벅지가 쫄깃해진 것 같아요!!

 

 

 

 

그리고 !!!

 

오늘 아침에 옷 갈아입으면서 보니까

 

 

 

양 쪽 무릎에 왠 수박바가 각 1개씩!!

 

 

오홍~~~~~

 

 

아주 예쁘게 붙어 있더군요~

 

 

완전 특템 ㅠ  _ㅠ)/

 

 

성우씨....... 나에게 이런 선물까지...........♥

 

 

 

멍든거.....보고 나니까 더 아프네요 ㅠㅠ

 

다리 꼬아서 앉을라고 할때마다 깜놀해서 정자세로......ㄷㄷㄷ

 

 

 

어제 수박바 얻어 오신 분 꽤 되실듯;;;끄응~~

 

 

 

 

다들 안전보딩하세용 o(^o^)o

 

 

 

 

엮인글 :

TankGunner

2010.11.29 11:51:55
*.129.243.109

역시 보더라면 휘팍이네요.....

 

성우는 수박바만 주고....

 

몸조리 잘하시고 언능 나으시길...ㅎㅎ

에헤라디야♬

2010.11.29 11:58:23
*.78.240.216

무릎 보호대 했는데 ㅠㅠ 역시...무릎이 아이스를 이길 수는 없나봐요;;

귀신고래

2010.11.29 11:57:10
*.235.211.138

역시 보더라면 휘팍이네요.....(2)

 

성우는 수박바만 주나요....그래도 멜론바 안 받은게.....다행.....ㅎㅎ

에헤라디야♬

2010.11.29 11:59:07
*.78.240.216

성우 언제 또 오시나요? ㅋㄷ

귀신고래

2010.11.29 12:21:04
*.235.211.138

에디야님 늙었다고 놀려서.....안가요....이제.....하쿠바를 베이스로...하는 귀고입니다.....ㅠ.ㅠ

에헤라디야♬

2010.11.29 12:27:15
*.78.240.2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린건 아니였는데;; ㅋㅋㅋㅋ 그럼.. 안놀릴께 오세용 ㅋㅋㅋ

셜렌

2010.11.29 12:01:27
*.36.0.97

넘어질때 최대한 슬라이딩 하듯이...무릎으로 쿵쿵 찍듯이 넘어지면 ㅠㅠ

에헤라디야♬

2010.11.29 12:02:34
*.78.240.216

그러게요...... 그게 잘 안된다능 ㅠㅠ 낙법을 배워야되나;;

풀뜯는멍멍이

2010.11.29 12:02:57
*.153.20.75

에구... 보호대 하셨는데도 멍든거에요? ㄷㄷ;

 

아참, 저도 어제 성우에서 주간 탔는데.

 

델타-브라보 슬롭만 죽어라고 탔습니다 ㅋ

 

 

대기줄에서 에헤라디야님 옆에 서 있었을지도? ㅎㅎ

 

저는 지금 뒷목 근육통으로 인해.. 고개를 왼쪽으로 못돌려요;

에헤라디야♬

2010.11.29 12:24:51
*.78.240.216

앗.. 진짜요?! 저는 브라보 뺑뺑이 ㅋㅋㅋ

 

ㅇ ㅏ ~~ 아쉽다 ㅎㅎㅎ 담에 함 뵈요 ^-^*  (근데 근육통 ㄷㄷㄷ)

가리 

2010.11.29 12:05:27
*.149.95.30

금욜날 수박바 두개 슬롭에 숨겨놓고 갔는데....

에헤라디야♬

2010.11.29 12:25:47
*.78.240.216

ㅇ ㅏ놔 ㅠㅠ 그 수박바가 그 수박바?! ㅋㅋㅋ

 

감사하다고 해야되나.......끄응 ㅠㅠ

늑대™

2010.11.29 12:07:46
*.96.12.130

저는 배에 수박요..

에헤라디야♬

2010.11.29 12:26:21
*.78.240.216

배에 내장되서 안보이는거 말구요~~ 보여야됨 ㅋㅋ

늑대™

2010.11.29 13:08:13
*.96.12.130

초면에 속살까지 보여드리긴 부끄러운데 >_ <

에헤라디야♬

2010.11.29 13:37:51
*.78.240.216

ㅈ ㅓㄹ ㅣ ㄱ ㅏ ㅇ ㅕ ( ~ ㅡ  _ㅡ)~  훠이훠이~~~

CABCA

2010.11.29 12:08:10
*.43.209.7

수박바가 뭔가 했었네요..피멍을 의미하시는거죠? ㄷㄷㄷ

에헤라디야♬

2010.11.29 12:28:16
*.78.240.216

ㄴ  ㅔㅠㅠ 보호대 했는데도 울긋불긋 피멍이 ㅠㅠ

 

그나마 보호대 했으니까 이 정도겠지.....라고 위안을;; 엉엉~

Indyman

2010.11.29 12:08:50
*.105.37.56

쉿~ 그런말마세요

 

잔뜩이나 사람 많아지는데 ㅎㅎㅎ

 

역시 휘팍이 ㅡ.ㅡb

에헤라디야♬

2010.11.29 12:30:01
*.78.240.216

ㅇ ㅏ.. 인디맨님;; 닉넴이 영어로 써있어서 순간 아닌줄 알았.....;; 

 

보더라면 휘팍 ㅡ  _ㅡ)乃 으응?!;; (너무 티났나;;)

Gatsby

2010.11.29 12:10:15
*.45.1.73

이제 12월 즘 되면 얼굴에 너구리 문신이 새겨질 겁니다.

에헤라디야♬

2010.11.29 12:31:29
*.78.240.216

그것보다.. 피부가 탄력을 잃었는지.. 고글에 눌린 자국이 그대로...

 

눌린 살이 올라오질 않아요 ㅠㅠ 엉엉~

낙엽의 달인

2010.11.29 12:19:00
*.94.41.89

니킥님에게 전수받으세욤..!!-0-;

에헤라디야♬

2010.11.29 12:33:01
*.78.240.216

그러게요 ㅋㅋ 조만간 니킥님 만나면 배워보도록 하겠........ㄷㄷㄷ

현금인출기

2010.11.29 12:23:12
*.130.120.180

어랏,,, 저도 어제 성우 주간 있었는뒈......

 

왜 에헤라님을 못뵜었지...

에헤라디야♬

2010.11.29 12:36:40
*.78.240.216

제가 어제 간식가방을 놓구 타서? ㅠㅠ

 

다음주에 뵈용 ㅎㅎ o(^o^)o

TankGunner

2010.11.29 12:43:15
*.129.243.109

여성라운지에서 주무신댔자나요....!!!

로똥구리

2010.11.29 12:38:05
*.142.89.26

택배안보내시고 계속 댓글만 다시는거 아니에요 ^^    

에헤라디야♬

2010.11.29 12:42:00
*.78.240.216

택배?? 무슨 택배요?? (ㅡ_  ㅡ)a

로똥구리

2010.11.29 12:49:48
*.142.89.26

앗 음악표시가 하나더있네요...아니시군요 지송 ^^;

에헤라디야♬

2010.11.29 12:53:01
*.78.240.216

ㅇ ㅏ~ 닉넴 비슷한 분이랑 헷갈리셨나부다^^ 그럴수도있죵~ 괜찮아용 ㅎㅎ

슬로프에 니킥

2010.11.29 12:51:51
*.94.41.89

니킥 전수 안해드려도 잘 하시는군뇨 ㅋ

저 니킥 격심하게 할 때 레일가드 하나 사뒀는데.. 아직 안써봤네요;

에헤라디야♬

2010.11.29 13:07:38
*.78.240.216

무릎 ㅎㄷㄷ... 무릎보호대 쌔삥으로 샀는데 완전 좌절중 ....OTL......

설과장

2010.11.29 12:53:10
*.234.221.6

자 이제 다들 성우로 갑시다.

에헤라디야♬

2010.11.29 13:09:00
*.78.240.216

ㄷㄷㄷ 과장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되시지 말입니다;;

 

성우 안그래두 사람 많은데 ;   ㅁ;

상어형님

2010.11.29 13:02:20
*.247.158.7

거짓말!

 

성우에 안왔자나요!!!

에헤라디야♬

2010.11.29 13:10:14
*.78.240.216

현장스케치에 안찍히면 인정 안해주는 더러운 세상!!!!!!!!!!! 엉엉~

티탄(걍타이탄)

2010.11.29 13:05:41
*.94.44.1

오신분들은 많은데...

 

뵌분은 손에 꼽네요....

 

다들 제가 미우신거죳 !!

 

 

에헤라디야♬

2010.11.29 13:12:35
*.78.240.216

츄러스 사주기 싫어서 도망다니시는건..... 아니시죠?!^^*ㅋㄷ

 

성우에서 뵈용~~~♬

유키쪼꼬

2010.11.29 13:30:02
*.161.122.174

반가웠어요~

브라도 리프트 앞에서 에헤라디야~~~~~~~ 를 불렸던 유키쪼꼬 입뉘다.. 

에헤라디야♬

2010.11.29 13:39:20
*.78.240.216

엄훠.. 그래서 저 쵸큼~ 아주 쵸큼~ 창피했어요(/.  \) ㅋㅋ

 

다음에 또 뵈용 ^-^*  

얌얌

2010.11.29 16:52:42
*.106.6.108

저도 성우에 있었는 데 못 봤네요..ㅠ.ㅠ

 

뭐..꼭  간식 가방이 보고 싶은건 아니고요..

에헤라디야♬

2010.11.29 17:46:41
*.78.240.216

막댓글은 얌얌님꺼 ㅋㅋㅋ 감사감사~ 근데 간식가방은 안드로메다로 보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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