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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0 16:23:50 *.52.136.30
저요~
2016.04.20 16:37:13 *.223.39.130
2016.04.20 16:46:49 *.111.17.101
2016.04.20 16:37:24 *.180.41.191
??? 는 문답게시판이죠. 탑승!
롱보드나 스케이드보드는 뼈가 버티질 못해서... 비시즌엔 음주가무를 취미삼아 보냅니다. ^^
2016.04.20 16:45:33 *.111.17.101
2016.04.20 16:40:41 *.91.137.36
2016.04.20 16:41:34 *.91.137.36
롱보드의 어떤 종목에 관심이 있는지 먼저 성향 파악을 해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 이 영상에는 수많은 PPL이 있으나 저의 생업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
2016.04.20 16:48:20 *.111.17.101
2016.04.20 16:53:39 *.91.137.36
사실 .. 롱보드는 타는것보다
갤러리로 좋은 위치에
편한 의자 하나 깔아두고 ..
선그라스 쓴채로
아이스커피 하나 들고 ...
잘타면 박수랑 환호성을 해주고
실수해서 넘어지면 옅은 미소와
낮은 탄식을 보내주는 재미도 있습니다.
( 전 롱보드 대회 가면 그냥 죽치고 관람모드가 최고더라구염 )
2016.04.20 16:44:10 *.220.162.42
2016.04.20 16:52:04 *.38.159.9
스노우보드는 잘타는 사람보면 멋있잖아요?
롱보드는 잘타도 멋있지가 않아요
20대라면 경험삼아 추천 30대라면 비추
(제가 지금 44만원짜리 롱보드 사놓고 후회하고있습니다)
2016.04.21 16:22:47 *.185.36.211
2016.04.20 16:52:33 *.244.212.24
헝글에서 롱보드로 매일 출퇴근 하는 꽃보더 한분 계셨던 것 같은데요?
2016.04.21 16:23:18 *.185.36.211
2016.04.20 16:59:42 *.62.3.38
2016.04.21 16:23:58 *.185.36.211
2016.04.20 17:11:46 *.77.1.149
2016.04.21 16:22:13 *.185.36.211
2016.04.20 18:52:24 *.162.233.119
넘어지면 사망이군요 ㄷㄷㄷㄷ
2016.04.21 00:04:26 *.211.49.48
2016.04.21 16:09:43 *.70.14.116
2016.04.26 09:58:34 *.7.51.61
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