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을보니 데크값 나오는군요.. ㅋㅋㅋㅋㅋ 몹시 이쁜데..

그러게용 100발~150발은 잡아야될듯하네요

골드윈 봤는데 가격도 착하고 디자인도 훌륭하네요 ㅎㅎ 초코님도 같이 맞추실..?ㄷㄷ

저는 데크에 돈을 너무 질러서.. 옷은 싸구려로 ㅜㅜ

실력은 낙엽인데 타이트한옷에 팀복을 입으면 하아.. 부디 스키 잘타던사람으로 봐주기를

ㅋㅋㅋㅋㅋㅋㅋㅋ14/15 15/16은 선간지후실력으로 버텼는데 이번 시즌은 선간지후간지를위하여 ㅋㅋㅋㅋ

고민중이네요 ㅎㅎ ㅠㅠ

오 좋은 추천 감사합니다. 고어텍스면 몹시 따뜻하겠죠? ㅎㅎ 추위를 많이 타는편이라서

고어택스 따뜻하지 않습니다...ㅎㅎ

가장 고가에 취급되는 고어택스 3L라인

방수 발수 흡수를 하는 기능의 얇은 천을 한개로 모아놓은것 뿐이라

그냥 두께감있는 홑껍데기 자켓,팬츠일 뿐이죠(착용느낌이 뻣뻣함)

2L라인은 위에 두 기능을 한개로 합쳐놓고 대부분 안에 망사로 만들어진 이너가 들어가 있구요(대부분)

요런 개념으로 여러 명칭으로 등급이 정해져 있는데

결국은 한개의 천 쪼가리라 많이 춥습니다......대신 따뜻함을 담당하는 경량 오리,거위털 파카(인슐) 함께 입거나 

여러 종류의이너들과 함께 입어야 합니다요

퍼스트 레이어라든지 미들이라는 기능성 옷 종류 그런거요^^

.....따뜻함의 개념에선 2L급이 더 따뜻 합니다(이너가 따로 붙어 있거든요) 대신 3L급보단 무겁구요

아마 요정도가 고어택스 수박 겉핥아보기 개념입니다

오리알님 말씀처럼 고어텍스가 따뜻하진 않아요 ㅠ 성능좋은 미들러가 필요합니다^^

고어텍스가 되게 추운날에는 못입는 이유가...겉표면이 엄청 차가워져서 한기가 그대로 전해지는 경우도 많아요

대신, 스키복은 좀 다릅니다 스키복들은 완전히 기능성으로 만들어진것들이 대부분이여서 되게 따뜻하면서도 편하죠 그래서 되게 비싸구요 ㅋㅋㅋ...추위를 많이 타신다면 패딩개념의 스키복이 더 어울리실것도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