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음료가 탑인 줄 알았는데....
대한민국에서의 음료의 카페인 함량 참고(높은순)[편집]
- GS25 you&us 헤이즐넛향[11] - 269mg / 340ml 기준
- GS25 (죽음의 스누피) 더 진한 커피우유 - 237mg[12] - 500ml 기준
- 스타벅스 더블샷 돌체 에스프레소(275ml) - 182mg
- 조지아 다크블렌드 - 169mg
- 조지아 카페오레 - 169mg - 조지아 다크블렌드에서 네이밍이 바뀐 것인데 2015년 말 단종되었다
- 파리바게트 카페 아다지오 리치 카페모카 - 160mg
- UCC 블렌디드 커피 - 159mg
- 드롭탑 아침에커피 - 131mg
- 핸디엄 더치커피워터 예가체프 - 127mg
- 조지아 맥스 - 117mg
- 스타벅스 프라푸치노 커피 - 108mg
- 몬스터 에너지 - 100mg
- 레쓰비 - 57mg, 76mg(편의점용)
- 레드불 - 62.5mg
- 핫식스 - 60mg
- 데자와 - 55mg
밀크티 주제에 에너지 드링크 바로 아래에 위치한다 - 번인텐스 - 30mg
- 박카스 - 30mg
어차피 하나를 사면 다 먹는걸 전제로 하기 때문에 제품 자체의 용량은 중요치않다.
몇 년 전까지 몬스터 에너지 드링크에서 211mg, 207mg, 179mg 등의 에너지 드링크를 팔고 있었지만 현재는 코카콜라 인수 이후 공식적인 판매가 중단된 상태.
여기서 중요한 점은,
왠만한 에너지드링크가 커피보다 카페인 함량이 많아서 커피보다 몸에 해롭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절대 아니다. 당장에 조지아 다크블렌드만 해도 레드불의 2배는 훌쩍 넘는다! 아직도 잘 모르겠다면
카페인의 어원이 왜 커피인지 생각해보자. 물론 에너지 드링크 중에서도 몬스터 에너지처럼 카페인 함량이 매우 높은 편에 속하는 음료도 있다.그러나 요점은 커피든 에너지드링크든 과유불급! 즉
적당히 마셔라 라는 것이다. 카페인이 당장에야 잠도 안오고 위에 설명했듯 뇌혈관을 일시적으로 수축시켜 두통도 낫게 한다고 해서 당신 심장을 책임져주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