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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쉬가드와 비키니의 구매처를 여쭙고...ㅋㅋㅋ
그래서 래쉬가드는 학동에서 헐!!!!!LEE로 샀구요,
위아래 모두...(가격 헐!ㅠㅠ)
비키니는 백화점 가서 샀네요~ㅋㅋ
우선,, 여자사람(저!!) 혼자 여행가는 것인데, 과연 방수팩을 사야하는 것인가!에 대해 고민입니다.
방수팩안에 현금, 휴대폰 등등 넣은 상태로 목에다가 걸고 막 물놀이를 하는 겁니까???????
동행자가 있었기에 뭔가 물놀이시에 내 물건의 보안에 대해 그닥 신경 쓰지 않았으나,
혼자 가는 것이기에 무척이나 신경이 쓰이는게 사실인데요,
어쨌든, 방수팩 사야하는 것인지... 과연 요긴하게 쓸지...
어차피 물속에 갖고 들어가지 않을거면, 굳이 방수팩을 사서 넣고 있어야 하는 건지...
그냥 가방에 넣고 있으면 되지 않나 싶구요.
방수팩, 있으면 정말 제 값을 합니까???
소니 똑딱이 tx-7용 집에 노는거 하나 있을텐데....
우선 방수팩은...휴대폰이나 카메라를 넣어서 물이 안닿게 하려고 나온거죠...합선 또는 부식의 위험이 있다보니....튿히 바닷물은 ㅎㄷㄷㄷ
거기에 돈두 좀 넣고 카드도 한두장 넣어서 휴대하는 경우가 많아요...
일반적인 방수팩의 경우는 비닐 상단에 2중 3중의 지퍼락이 달려있고 상단을 돌돌 말아서 물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줘요...
비닐이 찢어지거나 접합부가 떨어지거나 지퍼락이 제대로 안닫혀있으면 걍 물 들어갑니다...
글구 특별히 잠금장치가 잘된애들 아니면 수압에 대한 대비가 제대로 안되어 있어서 좀 깊이 틀어가면 물 들어가죠...
글구 방수팩이 커질수록 부력때문에 수중에서는 사용하기 불편할 수 있어요....
간혹 화질저하가 발생하기도 하고 열었다 닫거나 장비 발열로 김서림이 발생할 수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발수팩을 사는 이유는 방수되는 전자장비들은 크고 안이쁘고 비싸며 카메라의 경우 제대로 된 방수하우징은 겁나 크고 수십만원을 호가하며 카메라를 바꾸면 다시 사야하는 곤란한 놈이고
놀러가서...특히 혼자가면 돈이나 핸드폰 간수해야 하는 부담이 있기 때문이에요...
결론은....걍 폰이나 카메라에 물튀지 않을 정도...가끔 물에 장비가 잠기면 되는 정도의 방수가 필요하고 현금이이나 핸드폰 때문에 신경을 덜 쓰고 싶다면 돈값할 겁니다....
아...집에 갈때까지만 쓰려고 했는데 딱 맞췄네요.....ㅋㅋㅋ
우선 방수팩은...휴대폰이나 카메라를 넣어서 물이 안닿게 하려고 나온거죠...합선 또는 부식의 위험이 있다보니....튿히 바닷물은 ㅎㄷㄷㄷ
거기에 돈두 좀 넣고 카드도 한두장 넣어서 휴대하는 경우가 많아요...
일반적인 방수팩의 경우는 비닐 상단에 2중 3중의 지퍼락이 달려있고 상단을 돌돌 말아서 물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줘요...
비닐이 찢어지거나 접합부가 떨어지거나 지퍼락이 제대로 안닫혀있으면 걍 물 들어갑니다...
글구 특별히 잠금장치가 잘된애들 아니면 수압에 대한 대비가 제대로 안되어 있어서 좀 깊이 틀어가면 물 들어가죠...
글구 방수팩이 커질수록 부력때문에 수중에서는 사용하기 불편할 수 있어요....
간혹 화질저하가 발생하기도 하고 열었다 닫거나 장비 발열로 김서림이 발생할 수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발수팩을 사는 이유는 방수되는 전자장비들은 크고 안이쁘고 비싸며 카메라의 경우 제대로 된 방수하우징은 겁나 크고 수십만원을 호가하며 카메라를 바꾸면 다시 사야하는 곤란한 놈이고
놀러가서...특히 혼자가면 돈이나 핸드폰 간수해야 하는 부담이 있기 때문이에요...
결론은....걍 폰이나 카메라에 물튀지 않을 정도...가끔 물에 장비가 잠기면 되는 정도의 방수가 필요하고 현금이이나 핸드폰 때문에 신경을 덜 쓰고 싶다면 돈값할 겁니다....
아...집에 갈때까지만 쓰려고 했는데 딱 맞췄네요.....ㅋㅋㅋ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LEE 가 뭐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