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남들 다 하는게 아닌 아이템. - 몇명은 한다는 뜻인가요?
2. 처음엔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머리만 복잡합니다. - 그 몇 명은 어떻게 시작했고 성공했나요?
3. 처와 자식이 있는 무자본 30대 중반. - 자본을 가지고 덤벼도 빚더미에 앉을 수 있어요.
개인적 생각으론 현실성 없는거 같아보이는데요.
뭔가 머리와 행동력이 있었다면 무자본일 수 없고
그냥 생각만으로 될거라 생각하고 과정조차 알아보지 않았다면... 그냥 혼자만의 상상일 뿐일 가능성이 높죠.
그리고 투자자가 없다는건 돈 안된다고 생각한다는 뜻이구요.
자 전 부정적인 시야에서 글을 썼으니 긍정적인 분이 이제 밑에 댓글을 달아주실거에요!(2)
그 아이템이 기발할 수도 있지만 누군가 한번쯤은 생각해볼 수도 있던 아이템일 수도있어요
새로운 아이템이 있다면 누군가는 이걸 생각해보지 않았을까 란 생각과 함께 만약 누군가 생각했다면 왜 하지 않았을까란 약점 포인트를 고려하고 시작하셔야 해요(대학교때 교양수업으로 특허 관련된 수업 듣는데 누군가는 내 아이디어 또는 비슷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 미국 일본만 뒤져봐도요...) 가족한테 아이디어를 설명하고 이야기 해보세요 이게 현실성 있을까 란 주제로요. 반응이 오 좋다! 가 아니라 음 좋네... 정도라면 바깥 사람들은 더 냉정합니다...
무자본이라면 투자자를 구해야겠죠 프리젠테이션으로 아이디어의 실용성과 현실 가능성 등을 정리해서 투자자를 구해보신다던가 하는 방법도 있겠죠
은행은 음... 아이디어 현실화까지 오래걸린다면 이자가 빚더미처럼 불어날겁니다
어떤 아이디어일진 모르겠지만 특허건이 될 수 있다면 특허를 걸어두고 투자자를 모으시던 아니면 한 몇년간 돈을 모으셔서 진행하시던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자 전 부정적인 시야에서 글을 썼으니 긍정적인 분이 이제 밑에 댓글을 달아주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