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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무넴입니다.
자게에 글이 없으니 시무시무 하군요.
온종일 정신없이 바쁘다가도
틈만나면 헝글 생각나.....
유~후~아직은 얘기 할 수 없지마한~♬
ㄴ ㅏㅎ ~이짜나 니가 정말 좋아..
사랑이라 말하긴 어설플지 몰라도호
아주 솔직히 그냥 니가 참 좋아! 쨘쨘쨘!! ♪
생각없이 글 쓰다보니 흘러간 유행가 가사가 써지는 신기한 경험!
덧. 리듬감있게 따라 불렀으면 최소 30대.
2016.05.10 16:34:04 *.216.38.106
남자는 사양합니다.
2016.05.10 16:41:23 *.249.151.34
사양하지 말고 넣어둬요..
뭐 이정도 가지고 그래..으응?
2016.05.10 16:34:28 *.241.156.137
2016.05.10 16:42:35 *.249.151.34
전 엑소 오버도스 흥얼거릴 수 있으니 20대 할께요.데헿
2016.05.10 17:20:59 *.114.22.163
유행가~ 유행가 쉰나는 노뤠~
2016.05.10 17:43:59 *.249.151.34
나도 한번 불러본드아~♪
쿵쿵따리 쿵쿵따!
2016.05.10 17:31:34 *.62.3.175
2016.05.10 17:46:44 *.249.151.34
내가 하트 달아놓은거 아님돠.
그리고 이제 헌신부..ㅋ
2016.05.10 17:32:15 *.73.73.54
전 뽀로로 흥얼거릴수있으니. 10대 할게양
2016.05.10 17:48:20 *.249.151.34
제 조카가 이제 41개월째인데.
여자친구의 오늘부터 우리는 이라는 걸그룹 노래를 부르더이다.
2016.05.11 14:03:06 *.70.51.43
2016.05.10 17:39:50 *.166.14.77
새신부님 보석 사주신다는줄...ㅋㅋㅋ(2)
2016.05.10 17:52:30 *.249.151.34
전 사람과 살고 있쪄염;;
2016.05.10 17:46:02 *.166.177.9
에무 님, 잘 지내죠? ^^
2016.05.10 17:56:48 *.249.151.34
신혼이라 햄 볶을줄 알았는데..
햄은 몸에 좋지않다며 건강식을 챙겨먹이더라고요.
뭐 이정도면 잘 지내는 건가효? ^ 3^
2016.05.10 18:18:36 *.62.3.137
2016.05.10 22:40:12 *.36.155.32
2016.05.11 14:05:46 *.219.67.57
남자(유부남!!!은 더더더더)는 사양합니다.(2) 훗~~
남자는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