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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이병주 기자입력2016.05.11. 12:41수정2016.05.11. 12:46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제20대 국회 초선의원 의정연차회가 열리는 동안 20대 초선의원들과 귀빈이 타야한다는 이유로 홀수층 엘리베이터 3개를 모두 정지시켜 놓아 일반 시민과 직원들이 걸어서 이용하거나 짝수층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야만 했다. 이날 초선의원 연찬회는 3층에서 열려 로비인 2층에서는 한층밖에 차이 나지 않는다.
이병주기자 ds5ecc@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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