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현재 타고 잇는 차는 2014년 10월에 구입한
미리 쿠퍼 입니다 2990정도 주고 구입하엿고
아직 보증기간도 안끝낫습니다
3만 키로 정도 탓구요.,
항상 작은 차만 타서 저는 걍 미니가 편하고 나름
만족합니다
근데 친구가 갑자기 차를 바꾸게 되엇는데
본인이 타던 차를 저에게 사면 어떠냐고
하네요
절친이기도 하고.. 너무 아끼면서 탓던 차인데
다른사람에게 파는건 아깝다고..
그 차는 2012년 12월에 등록햇고
현재 5만키로 정도 탄 아우디 2.0 콰트로 입니다
2000천까지 해준다고 생각해보라고 하는데.,
저는 차에 욕심도 그닥 없어서
잘 모르겟어요
오히려 주위에서 그 차가 더 낫다고 하면서
부추기는데..
여러분이시라면 어떻게 하시겟어요?
제차는 지금 팔면 1820정도 받나봐여
170만원에 또 취득세 등록세 130정도해서
총 300 정도 더 내야 하는데
그렇게 해서라도 2012년 차를 사는게
나은건가여?
제차는 이제 1년반 되엇거든여...
같이 고민 해봐주세요...
나 본인은 지금의 것에 편하고 만족을 하는데
다른 사람들 말을 듣고 선택을 하려는데 심지어 시간과 돈까지 추가 된다는 말씀이시죠 ?
ㅋㅋㅋㅋㅋㅋㅋ제 답은 글속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