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연습으로 되나요....

책임감이라는게 자기가 맏은일을 끝까지 완수하는거라 하면

그 끝이라는건 정의하기 나름이거든요

예를들어 물건을 만드는 사람이 

물건 만드는 것만 자기 목표라 생각하면 물건 만들고 땡이고

소비자가 구매해서 잘 쓰는 것까지 목표라 생각하면 물건 판매 이후까지 챙기는 것이니까요.

어떤 일을 하실 때 내가 어디까지 신경써야 하는지 부터 잘~생각해보시면 될 듯 합니다.

자신의 입밖으로 내뱉은 말은 ...어떠한 사소한것이라도 실천한다. 

(쉬울거 같지만... 어려울거에요.)

책임질 일을 안 하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작은 일 하나하나를 끝까지 완수 하시고요. 그게 끝나기 전까지 다른 일을 시작하지 마세요.

때로는 가장 무책임한게 가장 책임지는 자세라는 사실도 잊지 마시고.

그냥 하루하루 '현재'에 충실하게 살아가는게 제일 책임 있는자세.

일단은 미래에 대한 약속, 다짐, 목표설정 이런거 하지 마세요.

도움이 될지 모르겠다만... 

열마디해야 할것을 한마디만 하세요,,

그냥 입 다물고 사세요!

말이 곧 책임이라 생각하는 사람이라...

자기 합리화를 하지 않는 방법도 좋을거같습니다

자기합리화를 줄이세요.

나는 책임이 없다 라고 스스로 말하기 전에 

객관적으로 볼 사람들에게 사실만 써서 책임소재를 가려보는 것도 

책임 떠넘기, 무책임에서 벗어나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