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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지나치는 날이지만
생각할때마다 아픈건..
참..
그때 부르짖으며 그분들이 외쳤던
민주주의 는 어딜갔는지..
사는게 뭣 같다지만..
삶이 라는게 다 그런거지 라지만..
나이가 들수록 다르게 다가오네요
"오늘" 은..
2016.05.18 13:06:47 *.104.88.34
그분들 덕분에 좀 더 나은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분들 덕분에 좀 더 나은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