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인 11월 말에 니세코를 다녀 왔습니다.
11월에 니세코를 가보긴 처음이었는데 눈이 부족 하기는 했어도 역시~~니세코란 말이 나오더군요.
개장한지 5일밖에 안되어 많은 코스가 열리지 않은 상태 였으나
스키장을 찾는 사람들이 워낙 없다 보니 나름대로 재미있게 즐기다 올 수 있었습니다.
혹시 한참 시즌 중에는 시간을 내지 못하여 11월말이나 12월 초에 북해도로 계획을 세우실 분들에게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후기는 제 블로그로 이동하셔서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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