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한심해 보이는걸 떠나서
한편으로 측은하기 까지 합니다.
앞길을 막지만 않으면 그런가 보다 하겠는데
자신이 어디로 가는지 알수가 없는 상태니 길을 막고 있다는걸
알수가 없겠지요
3차 대전을 막을수 있는 대단한 물리학 강좌 나 또는 한번 클릭에 100억이 왔다 갔다 하는
중대한걸 하느라 정신팔려 있다면 그나마 이해나 하겠는데
본인이 다칠수도 있는 위험을 감수하고 또는 타인에게 불편을 주면서 까지 정신이 팔려 있는게
고작 히히덕 거리는 예능프로라서 더욱 한심해 보입니다.
그럼 앞으로 사장님은 효도폰만 판매 하시는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