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즉 끊어질 줄 알았더라면 시즌 막판에 부추를 안사고 요넷스 스텝인을 샀을텐데 부츠를 사고나니 12/13 타가가 못버티고 너덜너덜 하네요 ㅠㅜ
그래서 바인딩을 보고 있는데 직접 느껴볼 수 없으니 애매하네요~~
일단 데크는 모스 트위스터에 부츠는 플로우 탈론입니다 온리 라이딩만 해요
그래서 원래는 dm(신상은 이름 바뀐것 같네요) 보고 있었는데 SP가 갑작 눈에 띄네요~~거두절미 두가지 다 써보신분 계신가요? 아님 개별적으로 장단점 말씀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고민해보려구요
Dm은 많던데 sp쪽은 별로 없긴 하네요~~둘중 뭐 둘다 좋겠지만 온리라이딩용으로 어떤게 나을까요? 아님 다른 바인딩도 추천 부탁드립니다
날이 무더워지니 이제 약 5개월만 참으면 되네요ㅎㅎ
다들 존 하루 되세요
대부분 플럭스 dm이나 유니온 fc 라이드 엘헤페를 많이 조합하시는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