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이번 시즌에 갈 곳을 결정하려고 하는데, 안가본 곳이 후라노, 토마무 정도 남았습니다.
파크는 안타고요 파우더 라이딩+트리런 정도나 즐기면 됩니다.
두군데 전부 가보신 분 계시면 후라노, 토마무의 장단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6.06.14 13:19:18 *.214.83.138
2016.06.14 14:22:29 *.7.57.215
2016.06.15 15:16:39 *.70.51.107
2016.06.15 16:28:36 *.169.189.209
토마무 3번이면 훤히 다 아시겠네요 ^^; 토마무 알아보니까 데스크 등록하고 오프피스트 들어가는 프로그램도 있던데 할만 한가요? 버스 이동이야 뭐... 니세코만 하겠어요? ㅎㅎ
2016.06.17 23:35:13 *.223.11.18
2016.06.14 19:49:19 *.7.50.138
2016.06.14 19:50:44 *.7.50.138
2016.06.15 11:46:36 *.169.189.209
레스토랑이 20군데요? ㅎㄷㄷ 토마무 가야겠네요 ㅎㅎ 정보 감사합니다.
2016.06.15 15:42:25 *.7.50.138
2016.06.15 16:30:00 *.169.189.209
키로로에서는 몇 안되는 식당 가운데 이탈리안 식당말고 나머지는 입맛에 안맞아 좀 그랬는데 ㅎㅎㅎ 토마무는 걱정 안해도 되겠네요 ^^;
식당도 풍경이 예쁘구요.^^
저는 후라노가 좋아요.
토마무처럼 크진 않지만
사람도 적은 편이고, 엄청 크지않아서
오히려 더 좋더라구요.
(후라노가 작아도, 휘팍보다는 큽니다)
프린스 계열 호텔이라 식당도 맛나구요.
처음 원정이시면 토마무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