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모국어인 애인을 만드십시오.

정말 자신 있으시면  모든 생필품, 책 등을 다 영어로 된거를 쓰세요.

그리고 길가다가 마주치는 외쿡인 있으면 말이 통하든 안통하든 다 말을 걸어 보세요.

미드나 영화 하나 찍어서 (좀 건전한)   귀에 완전 들어 올때 까지 자막없이 보세요

무엇보다 모든 공부가 그렇지만  꾸진히 해야 겠져 ㅋㅋㅋㅋㅋㅋ

일단 급하면 회화책 암기...이게 좀 빠른데 힘들어서 그런지 하는 사람이 드물더라고요. 

아리랑 tv 시청 은근 도움 많이 되던데욤. ^^;;

여기다..... 외국인 여친을 사귀면...금상첨화~~~~

회화학원에서

미인회화 하나요? 한인회화하나요?

님처럼 의욕이 넘쳐서 땡땡이 안치고 열심히 하시는 분은

한인회화 할바에는 그냥 인터넷강좌나 영어테이프? 가 훨씬 낫다고 봅니다(더 싸고 내가 시간날때마다 할수 있으니까)

미인회화이고 미인회화중에서도 높은 레벨이라면 외국가서 알바를 하던가 학교를 다니는게 가장 좋죠

미쿡남친 사귀세요...그러면 조금공부로 금방 고급됨...예전에 제 아는 동생도 일본여친을 몇명씩 갈아치우더니 일본어는 금방 고급되버리던데... 영어가 좀 더 시간걸리겠지만,,, 영어도 네이티브 남친이나 여친 사귀는게 쉽고 빠릅니다. 하여튼 잘생기고 볼일이야..

부러운시키들...

I love modern family, too.

It's fun and educational @ the same time.

CNN, BBC 등 영어국가 신문을 보시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저 같은 경우 인터넷 신문을 프린터해서 천천히 읽어보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별도의 돈도 안들고 그 나라 이야기도 알게되고 좋은 점 많습니다.

내가 볼땐 대부분 읽고 이해하는 건 잘되는데.

막상 말하고 쓸려고 하면 턱 막힘.

내가 영어듣기 토익은 그래도 상등신은 아니였는데

외국인이랑 대화해보면.

이게 지금 뭔말인가 부터 시작해서 그냥 턱 막힘.

그래서 내가 했던 방법은.

일상생활 행동에서 쓰는 말들이 그렇게 범위가 많지않아서

좀 자주 쓰는 말을 영어로 써서 한번씩 써먹어봤어요.

그리고 작문이 제가 볼땐 중요해서

EBS입트영 같은 책을 워드로 적어봤더니

그나마 좀 나아지는 거 같아요.

이 책이 한 강씩 그날 주제로 짧은 문장이거든요.

워드로 적다보니 타이핑도 늘고.

대충 문장도 조금씩 보이고 그렇습니다.

지금 느끼는 건.

한국사람과 하는것은 진짜 한계가 있고.

짧게나마 유학도 괜찮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