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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보한지 98일 됏네요...

카빙하고 싶어 미치겟어요

하얀 슬로프를 찢어버리고 싶네요...

이제 넉달만 버티면 됨니다 ㅠㅡ

피클질한 빨래판... 드러누워 핥고 싶네요 미치겟 ... ㅋ

에로푸우

2016.06.19 22:07:48
*.62.16.199

아따 카빙은 못하지만 그립내요 땀이 내몸을 적셔도 그립내요 하얀 설원위에 바인딩을 체결했던 그때가
....

츄러스군

2016.06.19 22:37:19
*.126.249.137

웅플이라도..

종이컵에똥너

2016.06.19 22:39:30
*.7.56.63

햐 정면으로 밀고 내려 가면서 저거 다 펴고 시프다

카빙하는여자

2016.06.20 08:38:47
*.108.40.136

토닥토닥;;;;; 여기 대부분이 비슷하실꺼예요^^

soulpapa

2016.06.20 08:41:14
*.96.183.173

저도 꿈꾸는 횟수가 자꾸만 늘어나내요~~~ 장마되면 더 우울해 지겠죠?

파리루베

2016.06.20 12:52:38
*.33.165.107

웅플을 갔다왔지만 아직... 오히려 겨울이 기다려지네요 ㅠ 어서오거라

잇힝잇힝잇힝

2016.06.20 12:59:14
*.221.207.109

휴가때 남반구 원정이라도. . .

OTOHA

2016.06.20 17:11:17
*.22.232.93

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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