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원어민 남자교사가 낮에는 초등학교에서 영어가르치고 밤엔 클럽에서 한국여자들과 끌어안고 노는 사진이 원어민교사의 낮과밤 이란 제목으로 돌앗는데....사람들 비난햇엇죠. 아이들 가르치는 선생이란게 클럽가서 계집끼고 계집질 한다고...
뿐만 아니라 남자 백인 (원어민 교사들로 추정) 들이 클럽에서 한국녀들과 집단으로 노는 사진 돌면서 이 사진속 남자들 한국인들이 같은니유로 막 비난 햇엇죠.
아니 아이들 가르치는 남자교사가 클럽다니고 놀면 비난대상이고 여자교사가 클럽다니면 공과 사 입니까? 남자가 클럽가면 시궁창짓이고 여자가 클럽가면 앞서가는 진보여성 입니까?
남자가 클럽가면 기집질이고 여자가 클럽가면 시대변화 입니까
남자가 클럽가면 도덕적 잣대고 여자가 클럽가면 그냥 공간이동일뿐 입니까.
원어민 남교사들도 클럽가서 그렇게 스트레스 풀엇는지 모르죠. 원어민 남교사들이 아이들 구타햇다는 소리 못들어봣는데. 저 여교사는 클럽가서 순전히 건전하게 춤과 음악만 ...건전하게 즐긴답니까? 공 과 사 기준을 들이댈려면 남자나 여자나 똑같이 적용해야지... 남교사 클럽입장은 짓거리고 여교사 클럽입장은 그저 공간이동 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