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피는 일단 현재 아키타 인 아웃으로 진행되는데
항공이 없어저서(대한항공) 센다이로 아시아나 로 징행됩니다. 문제는 이 센다이공항이 원전 사고시 직격탄맞은 원전 지역입니다 제작년 부터 재취향을
하고 있지만 가격때문에 앗피를 가신다면 나가노를
추천해드립니다. 또한 눈질에서는 뒤지진
않지만 이와테현 (앗피 스키장 현이름) 이 눈설질은
2월이후는 장담을 못드립니다. 물론 아스피린 스노우라 일컷는 앗피의 파우더는 최고로 칩니다만
말리고 싶내요 앗피는 슬로푸는 최고지만 파우더 구간이 루스츠보단 제약이 많고 금지구역이 많습니다.
삿포로가 작년부터 대한항공이외에 진에어 이스타
올7월부터는 제주항공까지 일 5회노선이 되어
항공 예약도 예전과 같이 비싸진 않을것으로 판단되나
현지 리조트 가격이 상승이 예상됩니다.
조기 예약이 가격을 내리는 방법이고
각개전투로 예약해서 호탤싸이트 예약도 가능하나
일본전문 여행사 통해도 도찐개찐 입니다.
송영에 숙박 리프트 포함 패키지는 개별예약보다
오히려 저렴합니다 박리다매죠 물론 성수기 설 크리스마스 연휴는 가격 상승됩니다.
오 이건 저도 궁금해요ㅎㅎ 답변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