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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6,794

조회 수 2520 추천 수 1 2016.07.07 14:46:41

2016.07.07 14:47:59
*.33.153.117

저때만해도 다 잘 살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었다는...

2016.07.07 15:18:15
*.232.1.251

웅 그래 민영화 머겅~ (사진에 있는 시민들에게 한말이에요;;)

2016.07.07 15:26:12
*.201.161.193

욕부터 나오기 시작했어요

2016.07.07 17:32:52
*.247.149.239

저 암것도 모르는 시절

청계천 오픈행사때

1부 행사 끝나고 노통 청와대 들가시고 그다음에 VIP들 나올때 그때 MB 하고 악수해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사람이 무슨짓을 할지는 꿈에도 생각을 못했..........ㅠㅠ

2016.07.07 20:09:45
*.21.150.192

몰랐다고 하기엔 유권자로서의 의무를 방임한게 아닐지... 자신의 한표가 이 나라의 미래를 결정하는데 자신의 한표를 알량한 세치 혀끝으로 사람속여 장사해먹은 사기꾼놈을 구분 못한 방임..

2016.07.07 21:17:50
*.50.175.213

연예인 와도 저럴런지

2016.07.08 02:13:22
*.151.86.27

사기꾼인지 진실한 사람인지는 지내봐야 아는건가....에효...
저 당시만해도 뭔가 멋진 일이 일어날줄....

2016.07.08 16:36:15
*.228.189.178

저때 잡은 손목 자르고 싶은분들 계실겁니다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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