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60kg입니다. 살로몬 오피셜 148타다가 캐피타 나스 153 타다가 요넥스 트러스트 157 타다가 올해 도넥사버우드 158로 넘어왔습니다. 캐피타 나스는 가성비가 뛰어나서 좋앗고 총알 여유 되시면 앤썸으로 가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프로토콜 탈바엔 그냥 오피셜 타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왕이면 여러 종류의 데크를 접해보시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되실거에요.
제 경험에 비추어볼때 라이딩8 트릭2라 함은 한방 원에리나 360 등 폴짝폴짝하는거 좋아하시면 앤썸이나 에이전트 좋을거같네요 사이즈도 155나 157정도면 충분할 것 같구요 155밑으로 타시면 살짝 짧은 느낌도 드실거 같네요. 탄성력 좋아하시면 두 개중에 어느걸 골라도 충분히 만족하실겁니다. 그래도 더욱 라이딩에 비중을 둔다면 앤썸이구요. 모두 좋은 데크에요. 오피셜타다가 못느꼇던 그립력도 느껴지실거고 같은 정캠버라 크게 이질감도 없을거구요. 저라면 앤썸155를 ㅋㅋㅋ 개인적의견이엇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