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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도움이 될까 모르겠습니다만..
여담으론 옛날 데크들은 내구성이 짱짱한데 요즘 데크들은 성능에 주력하다보니 내구성이 다소 떨어진다고 하더라고요
관리가 잘된데크라 하더라도 5년이면 수리샵에서 소생되어오지 않는 한, 새거였을때의 성능80%도 못낼거같아요
중고 보는건 헝글검색해보시면 많은 글들이 있을거에요 주의점이나 장단점 등등
초보라 하시면 어느정도의 초보인지는 모르겠으나..
사이드엣지 상태보시고(다만 몇몇데크의 특이점 있어요 고유랄까)
데크상판에 이상있나 보시고(금갔다거나 벌어졌다거나 코어가 콰콰쾅됫다거나)
베이스의 깨끗한 정도보시고..(홈이 생겼다거나 파손정도, 코팅비닐같은게 뜯겨진부분이 있다던가..)
그냥 전체적으로 깨끗하면 됩니다 그렇지만 확실히 중고는 잘못사면 수리비용이...
새거 이이이이월사는게 나을까싶을정도로 나와요..
상태 좋으면 상관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