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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할까 말까 하다가 걍 한번 해볼께요.
무언가 열정적인 사람이 모든지 잘한다 라는말 글쎄요 저도 동의는 하는데
막상 현실에선 거의 보질 못했네요.
아직 짧은인생이라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적어도 제가 살아온 길에서는
대부분이 결국 현실에 안주하고 월급 적다고 술자리에서 불평불만만 하는 사람이 대다수더라구요.
저때도 그런데 지금 20대 초반들은 더 그럴꺼 아니겠습니까
취업문은 갈수록 좁아지는데 ...
추가 뉴스를 보니까 속초 지역경재 활성화 기대를 했지만 실제론 컵라면등 간편식품만 먹고 식당들에 손님은 여전히 별로 없다고...
뭐 평일 저시간에 저길 가는 20대들이 소비능력이 크게 있을것 같진 않았지만요...
뭐 이래저래 씁쓸한 게임이네요.
무언가 열정적인 사람이 모든지 잘한다 라는말 글쎄요 저도 동의는 하는데
막상 현실에선 거의 보질 못했네요.
아직 짧은인생이라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적어도 제가 살아온 길에서는
대부분이 결국 현실에 안주하고 월급 적다고 술자리에서 불평불만만 하는 사람이 대다수더라구요.
저때도 그런데 지금 20대 초반들은 더 그럴꺼 아니겠습니까
취업문은 갈수록 좁아지는데 ...
추가 뉴스를 보니까 속초 지역경재 활성화 기대를 했지만 실제론 컵라면등 간편식품만 먹고 식당들에 손님은 여전히 별로 없다고...
뭐 평일 저시간에 저길 가는 20대들이 소비능력이 크게 있을것 같진 않았지만요...
뭐 이래저래 씁쓸한 게임이네요.
뉴비님글의 태클은 아니고
그냥 자조적인 글이었어요~
저는 뭔가를 열심히, 열정적으로 해본적이 없어서...
게임하나에도 속초로 떠날 수 있는 저들이 신기하고
그런 열정이 한편으로는 부럽고~
헝글 강습 신청하고 운좋게 당첨되어 가봐도
나는 벌써 시즌권만 열시즌이 넘는데도
왜 작년에 입문한 저 사람보다도 못탈까 싶고 ㅋ
뉴비님 나이가 어찌되시는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취업할때도 뭐 취업시장이 그닥 좋은편은 아니었지만
저같은 무스펙인 사람이 들어온 이 회사에도
들어오겠다고 이력서넣는 고스펙의 사람들을 보면 또 반성도 되고
진짜 취직이 어렵구나 싶다가도
직업이 여기저기 사업장 출장갈일이 많은데
저기 시골동네 그래도 탄탄한 중소기업가보면
사람뽑기힘들다고 시골까지 오는사람이 없다고들 난리고 ㅋ
아...댓글을 어찌마무리지어야할지....
열심히 삽시다!! 읭 ㅋ
그냥 자조적인 글이었어요~
저는 뭔가를 열심히, 열정적으로 해본적이 없어서...
게임하나에도 속초로 떠날 수 있는 저들이 신기하고
그런 열정이 한편으로는 부럽고~
헝글 강습 신청하고 운좋게 당첨되어 가봐도
나는 벌써 시즌권만 열시즌이 넘는데도
왜 작년에 입문한 저 사람보다도 못탈까 싶고 ㅋ
뉴비님 나이가 어찌되시는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취업할때도 뭐 취업시장이 그닥 좋은편은 아니었지만
저같은 무스펙인 사람이 들어온 이 회사에도
들어오겠다고 이력서넣는 고스펙의 사람들을 보면 또 반성도 되고
진짜 취직이 어렵구나 싶다가도
직업이 여기저기 사업장 출장갈일이 많은데
저기 시골동네 그래도 탄탄한 중소기업가보면
사람뽑기힘들다고 시골까지 오는사람이 없다고들 난리고 ㅋ
아...댓글을 어찌마무리지어야할지....
열심히 삽시다!! 읭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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