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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스트 161과 팀투 265, K2 T1 260, 인사노 270 와 유니온 울트라/FC 조합하고
전향도 꽤나 극전향으로 42/27 정도 타는데 토캡 라챗은 너덜거리고 힐컵도 마구 긁히구요...
부츠도 그쪽만 마모가... 날 최대로 세우면 뒷발이 눈에 박혀서 엣지가 빠지고 그래요
날을 조금만 세우면 모를까, 실력향상에 비례해 날을 세우면 세울수록 위 스펙으로도
뒷발에서는 간섭이 계속 발생해요
시즌말 구매한 FC-L 154도 당연히 간섭 나구요
그나마 해결책으로 토캡이 없는 스텝인을 요넥스와 K2 모두 예판해둔 상태이고
부츠도 260으로 쇼부 봐보려고 하는데,
말씀하신 조합은 날을 얕게 세우면 나지는 않겠죠, 그런데 어느정도 세운다 치면
토우 스트랩 다 채우고 나서 삐죽 튀어나온 스트랩 끝부분 부터 꺾이면서 부러지더라구요...
본인 발에 맞지 않으면 그것은 개인적으로 나쁜것입니다.
글로 매일매일 확인하여도 본인족에 맞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