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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177/몸무게68/부츠사이즈265
현재 장비 : 롬에이전트/유니온컨택프로/라쉬드265
그라운드 트릭 조금씩하다가 이번에 라이딩위주에 한방을 해보자 생각하여
데크를 데스페라도를 구매하려하옵니다.
현재 라쉬드265사이즈를 신는데 바인딩을 플럭스 dm으로 하려고합니다
바인딩 사이즈 m으로 가야하나요?
부츠도 바꾸고싶지만 예산부족입니당 '- 'a
소프트한 부츠는 현재보다 데크가 무거워질 때
체감이 오는데 엣지체인징 시 엣지가 들리는 것보다
텅이 약해서 그런지 발목 플렉스가 약해서 그런지
엣지체인지 시 반박자 느린 느낌이 있어 좀
답답하더라구요. 적응하기나름이겠고
라이딩 스타일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상급턴으로 갈수록 중요한
순간적인 엣지체인징에 방해요소인듯.
바인딩이 잡아주는 부분도 있긴 하지만
일단은 부츠가하드한게 유리하다고 봅니다.
다이나믹한 라이딩을 해야하는데..
내몸은 이미 엣지가 들린 자세를
취하고있는데 데크는 아직 덜 들림ㅋㅋ
뭐이런느낌이랄까요.
데크가 가벼웠을 때는 오히려 발목을
이용한 앵귤레이션의 이득같은 것도 있었고
이정도 부츠면 라이딩도 충분하지~했었는데..
데크가 무거워지면서 하드한 부츠를
사게 됐었던..추억(!?)이 있습니다.
체감이 오는데 엣지체인징 시 엣지가 들리는 것보다
텅이 약해서 그런지 발목 플렉스가 약해서 그런지
엣지체인지 시 반박자 느린 느낌이 있어 좀
답답하더라구요. 적응하기나름이겠고
라이딩 스타일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상급턴으로 갈수록 중요한
순간적인 엣지체인징에 방해요소인듯.
바인딩이 잡아주는 부분도 있긴 하지만
일단은 부츠가하드한게 유리하다고 봅니다.
다이나믹한 라이딩을 해야하는데..
내몸은 이미 엣지가 들린 자세를
취하고있는데 데크는 아직 덜 들림ㅋㅋ
뭐이런느낌이랄까요.
데크가 가벼웠을 때는 오히려 발목을
이용한 앵귤레이션의 이득같은 것도 있었고
이정도 부츠면 라이딩도 충분하지~했었는데..
데크가 무거워지면서 하드한 부츠를
사게 됐었던..추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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