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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3,741

가족만큼 부려먹기 쉬운사람은 없는듯

조회 수 1615 추천 수 2 2016.07.27 13:23:54
SensBang *.62.212.50
겉으로 보여지기만하는

사장아들 타이틀 뒤엔

남들은 절대안하는 일들은

남들이 안보이는곳에서

묵묵히 해야만하는

그래도 남들 눈엔

"넌 사장아들이니까 행복한지알아라"

"어차피 나중에 니꺼자나"

"니돈버는건데 참고해"

"가족이니까"

이번주토요일부터 다음주 수요일까지휴가

그와중에 월요일날 일하라니..

가족이니까^^

징징댈곳없어 이곳에 징징글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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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정수리

2016.07.27 13:26:17
*.104.88.34

사장님 아들이다 !!!!!!!!!!!!!!!!!

회사에 차 함부로 쓰는 사람한테 쓴소리 할 사람 필요하면 연락주세요 ~ 현 HR 담당자 ㅋㅋ

SensBang

2016.07.27 13:33:40
*.62.212.50

허허...

코피쑤한잔

2016.07.27 13:31:20
*.47.116.170

부럽네요~ ㅠㅡㅠ

SensBang

2016.07.27 13:32:15
*.62.212.50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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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부러워하지마세요 빚만 20억이넘습니다^^

코피쑤한잔

2016.07.27 13:33:08
*.47.116.170

빛도 능력이라고 배웠습니닷~ 사장님 아들 최고!! 

SensBang

2016.07.27 13:34:02
*.62.212.50

아....주여...ㅠㅠ

YOUNG-SUN도민준

2016.07.27 13:32:07
*.36.151.81

나눔의 스케일이 다른게 이유가 있었군요ㅎ

퀀텀은 언제?

줄 스게요~~^^

그리고 이 더위에 짜증내시면 더 힘드시니까

퀀텀 나눔 하시면서 이곳에서 함께 웃음 과 정을 나누어보아요~~~^^

힘내세요~~~^^

SensBang

2016.07.27 13:33:24
*.62.212.50

나눔의스케일은 전혀상관없습니다

제자신과의 약속이였죠^^

그정도 각오하고 다이어트결심한거니까요

연봉3천도안되는 박봉입니다

YOUNG-SUN도민준

2016.07.27 13:36:33
*.36.151.81

다욧ㅠㅠ

제가 좀 빼야 하는데 말이죠ㅠㅠ

아휴 ㅠㅠ

암튼 남들과 다르긴 하시네요

약속 및 실천 하시는게......화이팅 입니다~~~^^

종이컵에똥너

2016.07.27 13:47:03
*.243.253.130

내용은 둘째치고 제목은 정말 와 닿네요..ㅠㅠ
집안의 김기사라 ㅠㅠ

SensBang

2016.07.27 13:50:54
*.62.212.50

전 집회사 언제나 김기사...하하

편보딩

2016.07.27 13:47:28
*.45.10.22

헐~ 휴가가 좀 짧네요.. 고생많으십니다.

SensBang

2016.07.27 13:50:25
*.62.212.50

전휴가고뭐고...헝글이나...꿈척꿈척

날라날라질주

2016.07.27 14:14:05
*.197.98.12

오 미래사장님 저도 채용을 ㅎㅎ

SensBang

2016.07.27 14:47:32
*.62.212.50

하하하하.....

별들과잠이

2016.07.27 14:42:17
*.160.146.13

휴가 중간에 출근하거나 휴가중에 거래처 업무전화가 자주오거나 하면...


쉬어도 쉰것 같지 않더라구요 . 


출근할 수 없느곳으로 도망을 가보시는것도......(후포풍은 알아서 감당을하시고......)

SensBang

2016.07.27 14:49:53
*.62.212.50

ㅋ ㅋ ㅋ ㅋ 휴가중엔 폰을 꺼두셔도...ㅋ

orthodox

2016.07.27 14:42:30
*.91.137.23

그만큼 청렴한 회사 소유주의 아들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


SensBang

2016.07.27 14:50:23
*.62.212.50

그져 그냥 징징글일뿐입니다^^

자연사랑74

2016.07.27 15:07:31
*.62.3.77

제벌2세....ㅎㅎ

SensBang

2016.07.27 16:53:25
*.62.188.100

제벌이고싶네요 ㅎ

DarkPupil

2016.07.27 15:15:38
*.84.93.153

친한척 친한척.... 

아뒤 적어나야지 끄적끄적 ㅎㅎ


SensBang

2016.07.27 16:53:53
*.62.188.100

오늘.,은...친..구...가...하...나...생...겼...다...

니들이게맛을알아?

2016.07.27 15:42:19
*.246.69.38

번창하세요 사장님 아드님!!!

SensBang

2016.07.27 16:54:08
*.62.188.100

ㅎㅎ감사합니당..하하하

켯니

2016.07.27 15:46:50
*.129.33.200

오오 공감요 ㅋㅋㅋ 전 5년째 휴가가 없네요..

SensBang

2016.07.27 18:40:44
*.62.188.100

ㅋㅋㅋ멀지만 언제간올 미래를 위해!

돌지암주민

2016.07.27 17:37:48
*.170.39.65

회사일로 부모님하시는 일에 의견 내면 니가 무슨 자격으로!!!

그러나 일을 시켜야 될 때는 주인의식을 가져야지!!!


사장님 아들의 현실...

SensBang

2016.07.27 18:41:20
*.62.188.100

저곤지암근처사는데 지옄주민이신듯ㅎㅎ

부평놀새

2016.07.27 18:11:03
*.72.44.124

부모님 요식업 하셔서 대학생활 내내 가게에서 일하다 졸업하고 놀면 가게 끌려갈꺼 같아 바로 취업했는데.....


저랑 스케일의 차이가 크네요.....

SensBang

2016.07.27 18:41:43
*.62.188.100

ㄴㄴ그냥 작은 제조공장일뿐입니다ㅎㅎ

OTOHA

2016.07.28 06:42:31
*.7.52.177

격공감합니다. ㅠㅠ

진혼

2016.07.28 07:22:46
*.62.67.117

우왕왕~~

대추아빠

2016.07.28 08:25:29
*.190.39.102

저와 스케일의 차이는 크지만
정말공감가네요...

인생재부팅

2016.07.30 09:15:06
*.246.90.168

완전 공감되네요.... 저도 작은 제조공장인데 주변에서는 부자인줄 알아요.....

니네보다 연봉도 낮아 이것들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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