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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있어요. 직장인이나 가정주부를 상대로 하는 회화과정요. 완전 초보 과정이죠.
조금씩 읽고 말하다보면 감이 잡히고 시간이 흐르면 조금씩 심화과정으로 갑니다.
그리고 외국인 강사와 놀다보면 실력은 저절로 늘어요.
독학으로 단어 외우고 문법 어쩌고는 너무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요.
외국 꼬맹이들이 2~3살 되어서 영어 잘하는 이유는 그냥 실생활에서 쓰기 때문이죠.
똑같은 원리를 대입해서 편하게 조금씩 하시는게 효율적일거란 생각이 드네요.
멀리 보고 빡세게 공부하지 마시고.
바로 눈 앞에 살짝 한 걸음만 걸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쉬운걸 하세요.
인강은 뭔가.. 점점 안듣게되더라구요............
몰라서 학원다니는거지 알면 학원 안다니죠!! 학원추천이욥!!!